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A 유럽 1940 (문단 편집) === [[영국]] === * 게임 시작시 영국의 영토는 다음과 같다. (총 28 IPC) * [[잉글랜드]](United Kingdom: 6 IPC) * [[스코틀랜드]](Scotland: 2 IPC) * [[지브롤터]](Gibraltar) : IPC는 없지만 지 지역을 지배해햐만 대서양과 지중해를 연결하는 지브롤터 해협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지역. * [[몰타]](Malta) : IPC없는 지중해의 조그만 섬이지만 [[몰타항공전]]이 벌어진 지역. 역사대로 여기에 항공기 한대와 보병 1기, 대공포 1문이 배치되어 있다. 또한 이 지역을 지배하고 있으면 지중해에서 항공모함 없이도 대규모 항공기의 해상전 동원이 가능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기에 전략적 중요도가 높은 지역. * [[이집트]](Alexandria,Egypt: 2 IPC) : 이곳이 뚫리면 아프리카 전역의 영국-프랑스 식민지가 추축국의 소유로 변한다. 여기와 [[요르단]]까지 뚫렸으면 미국이 물량발로 북아프리카에 증원오기 전까지 영국은 줄어든 IPC로 본토 지키기에도 급급해 하며 손만 빨고 있어야 하게 된다. * 트랜스[[요르단]](Trans Jordan: 1 IPC) : [[팔레스타인]]+[[이스라엘]]+[[요르단]]의 영역을 모두 합한 지역. 이 지역과 [[이집트]]를 동시에 점령해야 [[수에즈 운하]]를 통제할 수 있으며 아프리카와 중동의 관문기능을 하는 지역이라 이 지역이 뚫리면 추축국은 중동땅을 다 먹게 되며 추가로 석유자원 획득이라는 보너스 IPC까지 받게 되므로 뚫리지 않게 해야 하는 중요한 지역이다. * [[키프로스]](Cyprus) : [[오스만 제국]]의 영토였으나 1차대전의 패배로 영국령인 상태. * 서부 [[인도]](West India: 2 IPC) : A&A 유럽 1940에는 인도 서부만 등장하고 인도 동부는 [[A&A 퍼시픽 1940]]에 등장한다. * [[골드코스트]](Gold Coast: 1 IPC) * [[나이지리아]](Nigeria: 1 IPc) * [[수단 공화국|수단]](Anglo-Egyption Sudan: 1 IPC) : [[수단 공화국]]과 [[남수단]]을 합친 지역 * 영국령[[소말리아]](Britsh Somaliland) : IPC하나 없는 버려진 땅 * [[케냐]](Kenya: 1 IPC) * 벨기에령 [[콩고]])Belgian Congo: 1 IPC ): [[벨기에]]식민지였던 [[콩고민주공화국]]의 지역. 벨기에 국왕의 사유지였는데 일하는 속도가 느리다고 손목을 잘라버리는 미친짓을 하는 바람에 국제 여론이 악화대 국가가 국왕으로부터 빼앗아 식민지로 편입. * 탕가니카(Tanganyika Territory: 1 IPC) : [[탄자니아]] 지역 * [[로디지아]](Rhodisia: 1 IPC): [[짐바브웨]] 지역 * 남서아프리카(South West Africa: 1 IPc) : [[나미비아]] 지역 * 남아프리카(Uion of South Africa: 2 IPC)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지역으로 허허벌판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공장이 있는 소중한 지역. 미국과 영국이 끊임없이 아프리카에 유닛을 상륙시킬 텐데 본국이 너무 멀기 때문에 보급선을 고려하면 이곳의 중요성이 높아진다 * [[아이슬란드]](Iceland) * 뉴브런즈윅+노바스코샤(New Brunswick Nova Scotia: 1 IPC) : [[캐나다]]의 영국식민지. * 뉴펀들랜드 래브라도(Newfoundland and Labrador) : [[캐나다]]의 영국식민지 * [[퀘벡]](Quebec: 2 IPC)) : [[캐나다]]의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프랑스-인디언 전쟁에서 프랑스가 패해 퀘벡이 영국령으로 넘어감. 게임에서 소형공장이 위치해있지만 별 쓸일이 없다. 영국본토에 대형공장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대부분 생상하고 이후 추가로 필요하면 스코틀랜드에 소형공장을 건설하게 되지 멀리 떨어진 캐나다의 공장을 쓰게 되진 않는다. * [[온타리오]](Ontario: 2 IPC) : [[캐나다]]의 영국식민지 * [[앨버타]] + [[서스캐처원]] + [[매니토바]](Alberta Saskatchewan Manitoba: 1 IPC) : [[캐나다]]의 영국식민지 * [[가이아나|영국령 기아나]](British Guiana) : 남아메리카의 유일한 영국 식민지. 옆에 있는 [[수리남]](Suriname)과 함께 [[네덜란드]]식민지였으나 네덜란드의 쇠퇴와 함게 영국이 먹었다. 바로 위에 [[베네수엘라]]는 식민지 시절 이름이 "스페인령 가이아나"였고 [[수리남]]옆의 [[프랑스령 기아나]](French Guiana)와 그 옆의 "포루투갈령 가이아나"(지금은 브라질 영토임)까지 그야말로 제국주의 시절 끗발 날렸던 국가들의 식민지가 남미 동북쪽에 모두 옹기종기 모여있는 셈이다. A&A 유럽 1940에서 [[인도]]는 IPC 셔틀에 본국에서 너무나 멀기에 공격을 할 수도 방어를 할 수도 없는 잉여땅이다. 연합국 우호 중립국인 [[이란]](Persia: 2 IPC)이 보병 2기를 가지고 옆에 있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비전투 이동으로 이란에 진입해 IPC 2만큼 추가하고 보병을 3기로 늘릴 수 있지만 그게 다다. 인도에서 이집트 사이에는 이란의 천적국가 [[이라크]]가 추축국 우호 중립국으로 보병 3기를 가지고 버티고 있기 때문에 뚫을 수가 없다. 게임을 시작할때 영국에 주어지는 해군력은 다음과 같다. * 대영제국 함대 : 전함 2대 + 순양함 2대 + 구축함 2대 + 수송선 1대 * 지중해 함대 : 항공모함 1대 + 순양함 1대 + 구축함 1대 + 수송선 1대 * 그외 : 남아프리카에 구축함 1대, 지브롤터에 순양함 1대 이와 같이 본토와 지중해에 막강한 해군전력이 주어지고 시작하는 나라이나 문제는 첫턴을 잡는 독일유저의 항공력을 이용한 기습에 의해 80%이상의 대영제국 함대가 증발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중해 함대 혼자로는 이탈리아의 지중해 함대와 맞대결 하기엔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둘다 전멸할 가능성이 제일 높음) 따라서 기본적으로 본토 함대는 시작하자 마자 없어진다는 가정하에 전략을 구상해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역사에 있는 [[타란토 공습]] 처럼 이탈리아 남부엔 이탈리아 군의 전함 1기 + 순양함 1기 + 수송선 1기가 있어서 영국 지중해 함대와 항공기(전투기 2기 + 전술폭격기 1기)를 총동원하면 없앨 수 있을 것 같지만 문제는 이탈리아 본토의 전투기 2기가 긴급발진 룰(Scramble Rule)에 의해 방어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전력으로는 10번 싸우면 4번은 영국 지중해 함대가 전멸(!!)하고 6번은 [[타란토 공습]]이 성공하는 정도의 확률이므로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게다가 이런 희생을 치뤄서 [[타란토 공습]]이 성공한다 해도 다른 해역에 남아있는 이탈리아 함대는 총 순향함 1기 + 구축함 2기 + 잠수함 1기 + 수송선 2기이기 때문에 이탈리아 턴에서 남아있던 영국 지중해 함대가 전멸할 것이다. 따라서 초기에 이탈리아 함대를 상대로 도박을 하기 보단 지중해 함대를 수에즈 운하를 넘어 홍해쪽으로 대피시키고(이탈리아는 이집트와 요르단을 점령하기 전까지 수에즈 운하를 통과할 수 없다) 남아프리카의 구축함을 홍해에서 합류시켜 본토함대가 지중해에 증원 올때까지 기다렸다 한꺼번에 이탈리아 지중해 함대를 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항공기를 이집트에 다 모아서 본토 증원 병력이 오기까지 버틸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 문제는 첫 턴에 독일이 항공기를 이용해 본토 대영제국 함대를 증발시키는 경우다.[* 실제 이 경우가 벌어질 가능성이 제일 높다. 독일의 전략항목에 설명되어있듯 1턴에서 독일의 목표는 항공기를 이용한 대영제국 함대의 전멸+프랑스 침공이기 때문이다.] 이 경우 독일도 항공기의 소모를 무시 못하지만 영국입장에선 본토 증원함대가 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북아프리카 전선이 꼬이기 시작할 것이다. 이때는 항공기도 북아프리카 방어에서 에서 소모하기 보단 홍해에 대피한 항공모함에 탑재해 전력을 보존하고 유일한 해결책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바로 [[미국]]을 외치는 것. 게다가 독일 유저가 첫턴에 수송선을 뽑기 시작하면 바르바르사 작전에 앞서 [[바다사자 작전]]을 선택했단 얘기이므로 영국도 해상유닛보단 지상유닛을 뽑아야 해서 전멸한 해상유닛을 복구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이 참전하기 전까진 북아프리카 전선은 이탈리아가 석권할 것이다. 참고로 [[A&A 퍼시픽 1940]]의 인도에 영국의 '사실상' 수도이자 Victory City인 [[캘커타]]가 있다. A&A 글로벌 1940에서의 영국은 영국룰로 인해 런던 본토와 인도 식민지가 각각 두개의 나라처럼 IPC가 운영된다. 자세한 것은 [[A&A 글로벌 1940]]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